[Infra] Nic, Hub, Bridge 개념

후니의 네트워킹 참조

 

NIC(Network Interface Card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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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흔히 ‘Lan card’ 라고 하는 네트워크 어댑터를 뜻함

•Plug and Play 지원

•사용자의 데이터를 Lan cable에 실어서 허브, 스위치, 라우터 등에 전달해주고 자신에게 온 데이터를 CPU에게 전달해줌

•버스 방식(ISA, PCI, EISA)에 따라 장비에 맞는 랜 카드를 사야 함.

•IRQ(인터럽트 요청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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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U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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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허브란 ‘멀티포트(Multiport) 리피터(Repeater)’라고 말할 수 있음

•리피터: 음성 통신의 경우 엠프라고 하는 것처럼 멀리 떨어진 곳에 데이터를 그대로 전달해주기 위한 것

•케이블에는 최대 거리가 있어서 중간에 리피터를 사용함

•이제는 허브라는 장비가 저렴해져서 리피터를 많이 찾아볼 수 없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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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UB의 한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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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Shared : 한 순간에 한 PC만 데이터를 보낼 수 있음. 일정 속도를 나눠 쓰는 개념이다 보니 연결된 단말이 많을 수록 속도가 느려지는 단점이 있음.

•Intelligent : 한 PC에 문제가 생기면 그 PC를 찾아내어 현 네트워크에서 분리시켜 따로 고립시킴. ( Auto Partition이라고 함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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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idg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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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HUB보다 한 단계 높은 장비

•HUB로 만들어진 콜리전 도메인을 반으로 나누고 중간에 다리를 놓는 방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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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arning이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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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출발지의 맥 어드레스(Mac address)를 배운다.

•브리지나 스위치는 자신의 포트에 연결된 “A”라는 PC가 통신을 위해서 프레임을 내보내면 그때 이 PC의 맥 어드레스를 읽어서 자신의 맥 어드레스 테이블(브리지 테이블)에 저장

•어떤 PC가 “A”에게 통신할 경우 자신의 브리지 테이블을 참고해서 다리를 건너게 할 것인지, 못 건너게 할 것인지 결정